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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3일' 스크린 복귀..."러닝타임 27분, 숏폼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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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명주기자] 배우 유승호가 스크린에 복귀한다. 숏폼 무비를 통해서다.

CGV 측은 26일 "유승호, 김동욱, 서정연이 출연하는 영화 '3일'(감독 김순수)이 오는 3월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고 밝혔다.

'3일'은 휴먼 가족 드라마다. 아들이 돌아가신 모친의 3일장을 치르며 선물 같은 시간을 보낸다. 희망으로 나아가는 이야기다.

유승호가 아들 태하 역을 맡았다. 어머니 마지막을 배웅하며 한층 성숙해지는 인물이다. 김동욱은 장례 지도사 하진으로 분한다.

예고편도 공개됐다. 태하(유승호 분)가 어머니를 보낸 뒤 슬픔에 잠겼다. 고인의 유언장에는 의문의 번호가 있어 호기심을 높였다.

이내 하진(김동욱 분)이 등장했다. 태하의 어머니가 약 1년 전부터 자신의 장례식을 직접 준비해 왔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려줬다.


어머니(서정연 분)는 묘한 표정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내게 최고 중요한 날"이라고 했다. 그가 원한 장례식을 궁금하게 만들었다.

한편 '3일'은 러닝타임 27분, 티켓 가격 1,000원인 스낵 무비다. 다음 달 개봉 예정이다.

<사진제공=CJ CGV>


<저작권자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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