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서더 서울 명동, 10주년 기념 한정 올인클루시브 패키지 등

[김형호 기자]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과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글로벌 호텔 체인 아코르(Accor) 그룹이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호텔로, 2015년 개관했다. 대표 시설로는 서울 도심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르스타일(Le Style) 레스토랑 & 루프탑바'와 남산뷰 '프라이빗 스파'가 있다.

우선, 올인클루시브 한정 패키지를 선보인다. 남산뷰 프라이빗 사우나(2인), 조식 뷔페, 웰컴드링크, VIP 웰컴햄퍼, 호텔 굿즈 등이 제공된다. 예약 기간은 2얼 28일부터 3월 10일까지다.

SNS 팔로우 이벤트도 같은 기간 진행된다. 호텔 공식 SNS(@ibis.styles__myeongdong)를 팔로우하고 게시글에 지인 3명을 태그하면 당첨 확률이 올라가는 경품 이벤트가 진행된다.

3월 11일에는 즉석 포토부스 이벤트도 진행한다. 로비 1층에서 포토부스에서 촬영 사진을 호텔 디자인이 반영된 기념 인화지로 즉석 제공한다.

- 앰배텔 단독 All-inclusive 패키지 : 예약기간 2월 28일 ~ 3월 10일

- SNS 팔로우 이벤트 : 참여기간 2월 28일 ~ 3월 10일

- 포토부스 이벤트 : 3월 11일 (하루), 호텔 로비 1F

자세한 내용은 2월 28일부터 호텔 공식 웹사이트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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