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MHN스포츠 언론사 이미지

T1, DRX 잡고 발로란트 마스터스 방콕 플레이오프 진출!

MHN스포츠 이윤비 기자
원문보기
마스터스 방콕에서 DRX를 꺾고 플레이오프 스테이지에 올라간 T1

마스터스 방콕에서 DRX를 꺾고 플레이오프 스테이지에 올라간 T1


T1이 '발로란트 마스터스 방콕' 스위스 스테이지에서 DRX를 꺾으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VCT 퍼시픽 킥오프 준우승팀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 T1은 팀 바이탈리티에게 패한 후 트레이스 이스포츠와 DRX를 연파하며 천적 관계를 극복하는 데 성공했다.

T1과 DRX의 스위스 스테이지 여정은 대조적이었다. DRX는 첫 경기에서 센티널즈를 2대0으로 제압하며 기세를 올렸지만, 1승조 경기에서 팀 바이탈리티에게 1대2로 패하며 1승1패조로 내려왔다.

반면, T1은 팀 바이탈리티에게 완패하며 1패조로 떨어진 후, 트레이스 이스포츠를 2대0으로 꺾고 1승1패조에서 DRX와 맞붙게 됐다.

마스터스 방콕 스위스 스테이지 결과

마스터스 방콕 스위스 스테이지 결과


24일 열린 맞대결에서 T1은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였다. 1세트 '프랙처'에서 DRX가 전반을 7대5로 앞선 채 마무리했으나, T1은 후반 초반 여섯 라운드 중 다섯 라운드를 가져가며 흐름을 뒤집었다.

특히 '메테오' 김태오의 활약이 빛을 발하며 T1이 승리를 지켜냈다.


2세트 '펄'에서는 T1이 더욱 강한 모습을 보였다. '이주' 함우주의 요루와 '실반' 고영섭의 아스트라를 앞세워 초반부터 경기를 주도했고, 전반을 8대4로 마무리했다. 후반 초반 다섯 라운드를 연달아 가져간 T1은 13대4로 2세트를 마무리하며 세트 스코어 2대0 완승을 거뒀다.

이번 승리는 T1에게 더욱 의미가 컸다. 2023년 VCT 퍼시픽 출범 이후 T1은 DRX에게 공식전에서 한 번도 이기지 못했으며, 올해 열린 VCT 퍼시픽 킥오프 결승전에서도 DRX에게 패한 바 있다.

그러나 이번 경기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마침내 DRX를 넘어섰고, 팀 창단 이래 처음으로 라이엇 게임즈 주관 국제 대회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의 플레이오프에서 T1의 첫 상대는 에드워드 게이밍(EDG)으로 결정됐다.

EDG는 2024년 챔피언스 한국 대회 우승팀이자, 올해 VCT CN 킥오프에서도 정상에 오른 강팀이다. 이번 마스터스 방콕에서는 팀 리퀴드를 2대0으로, G2 이스포츠를 2대1로 꺾고 플레이오프에 올랐다.

T1은 EDG와의 상대 전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2023년 도쿄 마스터스에서 1승1패를 기록했으며, 이후 비공식 대회인 아프리카TV 발로란트 리그와 GES 2024에서는 두 차례 만나 모두 2대0으로 승리했다.

사진 = 라이엇 게임즈

<저작권자 Copyright ⓒ MHN스포츠 / MH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2. 2그린란드 긴장 고조
    그린란드 긴장 고조
  3. 3블랙핑크 도쿄돔 공연
    블랙핑크 도쿄돔 공연
  4. 4추성훈 야노시호 유튜브
    추성훈 야노시호 유튜브
  5. 5방과후 태리쌤
    방과후 태리쌤

MHN스포츠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