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TV조선 ‘미스터트롯3’ |
[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개그우먼 이은지가 방송에서 솔직한 팬심을 드러냈다.
지난 20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3'에서는 준결승 1차전 레전드 미션이 진행됐다. 이날 무대에서는 최재명과 박지후가 오승근의 '있을 때 잘해'를 선곡해 맞붙었다.
최재명은 목 상태가 완벽하지 않았음에도 특유의 쇳소리를 살린 무대를 선보이며 호평받았다. 결과적으로 140대 10이라는 준결승전 사상 유례없는 점수 차가 벌어지며 큰 화제를 모았다.
심사위원 주영훈은 "실수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한 무대였다"라며 "박지후도 안정적인 바이브레이션을 보여줬고, 최재명은 소리하는 사람들의 버릇을 버리고 리듬을 타며 더욱 유니크한 매력을 발산했다"라고 극찬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은지는 최재명을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제가 재명 씨한테 사랑 고백한 지 거의 한 달이 됐다. 그런데 너무 안 받아준다"라며 "노래 가사가 내 마음과 같다.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최재명. 이번이 마지막 기회야"라고 장난스럽게 외쳤다.
이어 "언제쯤 저의 마음을 받아줄 건지 궁금하다. 몇 주째 왜 그러는 거냐"라며 거듭 팬심을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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