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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장남 설립' 북플러스, 법원에 파산신청

연합뉴스TV 신새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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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두환 씨의 장남 전재국 씨가 세운 출판도매업체 북플러스가 법원에 파산을 신청했습니다.

출판계에 따르면, 최근 유동성 위기를 겪던 북플러스가 지난 21일 서울회생법원에 파산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출판인회의는 북플러스의 파산 신청에 대응하기 위해 내일(26일) 채권단을 구성하고 출판사 당 채권 금액 등 피해 규모 파악에 나설 예정입니다.

1998년 세워진 북플러스는 교보문고, 웅진북센, 한국출판협동조합에 이어 4번째로 큰 도매업체이며, 전재국 씨가 지분매각을 단행하며 2019년 A씨가 최대 주주가 됐습니다.

하지만, 우호지분을 합하면 전씨의 지분율이 더 높고, 회사의 여러 권리를 둘러싸고 양측이 대립해 왔습니다.

장부상 북플러스의 자산 규모는 약 189억5천만원, 부채는 156억600만원입니다.


신새롬 기자(romi@yna.co.kr)

#북플러스 #북플러스파산 #전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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