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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란에 새로운 제재, 국제유가 0.4% 상승

뉴스1 박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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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퍼미안 분지의 원유시추설비.ⓒ로이터=News1

미국 퍼미안 분지의 원유시추설비.ⓒ로이터=News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이 이란에 새로운 제재를 가했다는 소식으로 국제유가가 0.4% 정도 상승하고 있다.

24일 오후 3시 30분 현재(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0.41% 상승한 배럴당 70.7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브렌트유 선물은 0.44% 상승한 배럴당 74.6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 재무부는 이날 이란의 석유 산업을 겨냥한 새로운 제재를 발표했다. 이란 석유를 판매하고 운송하는 데 역할을 한 브로커, 유조선 운영자 및 선적 업체 모두에 제재를 가했다.

이로 인해 공급이 빠듯해질 것이란 우려로 국제유가는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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