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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포인트] 콤파뇨-티아고-전진우...울산과 현대가 더비 앞두고 전북에 뜬 '부상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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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전북 현대는 공격진 부상으로 고민을 하고 있다.

전북은 23일 오후 4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라운드에서 광주FC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전북은 1승 1무로 2위에 올라있다.

전북은 공격진 몸 상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날 광주는 전북을 강하게 압박했다. 주심은 다소 관대한 모습으로 경기를 진행했고 경기가 진행될수록 두 팀은 더욱 거칠어졌다. 특히 광주 수비는 콤파뇨를 집중 견제했다. 전북은 콤파뇨의 높이를 활용한 공격을 이어갔는데 변준수를 앞세워 견제를 했다.

집중 견제를 받은 콤파뇨는 눈 쪽에 부상을 당하고 발에 찍히기도 했다. 그 와중에도 두 골을 터트리면서 전북에 승점을 안겼다. 콤파뇨 상태는 심각하지 않다. 부상 부위 몇 바늘 꿰맨 것으로 알려졌지만 몸 상태 이상은 없다. 울산 HD와의 현대가 더비에서 출전이 가능해보이는데 거스 포옛 감독은 전체적인 상황을 보고 판단할 것이다.

전진우는 좌측 팔꿈치에 부상을 당했다. 교체로 나온 전진우는 후반 34분 경합 후 좌측 팔꿈치에 통증을 호소했고 계속 뛰었는데 경기 후 검진결과 울산전은 힘들 수 있다는 전망이다. 티아고는 내전근 부상으로 한동안 경기 출전이 어렵다.

공격진에 크고 작은 부상이 생기면서 다가오는 울산전 전북이 어떤 공격 구성을 들고 올지 관심이 쏠린다. 울산은 대전하나시티즌전 2-0 승리로 개막전 FC안양전 패배를 만회했다. 현대가 더비 승리로 흐름을 제대로 타겠다는 각오다.


포옛 감독이 콤파뇨에게 조금은 휴식을 부여하기로 한다면 티아고가 없는 상황에서 박재용이 최전방에 나설 수 있다. 박재용은 절치부심 각오로 2025시즌을 준비했고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투(ACLT) 16강 포트FC전에서 골도 넣었다. 송민규 제로톱 카드도 포옛 감독이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다.

전진우가 나오지 못할 경우엔 권창훈, 전병관 등 다른 카드가 많으므로 걱정이 크지 않지만, 전진우가 좋은 모습을 보였기에 부상 정도에 대해선 걱정 어린 시선이 생길 수 있다. 시즌 초반부터 드리운 공격 주의보를 포옛 감독은 극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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