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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 아시안 게임 종목 선정에 韓 단체 환영

아주경제 이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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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홍 대한MMA총협회장(왼쪽)과 고든 탕 AMMA 회장. [사진=로드FC]

정문홍 대한MMA총협회장(왼쪽)과 고든 탕 AMMA 회장. [사진=로드FC]




아시안 게임 종목으로 종합격투기(MMA)가 선정되자, 한국 단체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

대한MMA총협회는 24일 "MMA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종목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정문홍 대한MMA총협회장은 "고든 탕 AMMA 회장이 고생이 많았다"고 이야기했다.

대한MMA총협회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회원 단체인 AMMA에서 국제 활동(아시아 선수권대회, 국제심판 연수 등)을 이어온 국내 단체다. 전신은 세계격투스포츠협회(WFSO)다.

이 단체의 활동은 △ AMMA 한국인 국제 심판 배출 △ 아시아선수권대회 한국 선수단과 심판 파견 등이다.

단체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심판 6명과 MMA국가대표 20명이 국제대회에 참가했다.
아주경제=이동훈 기자 ldhlive@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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