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호 기자]
극장판 '은혼' 포스터가 이상하다. 주인공이 은발이 아니라 금발이다. 에피소드 제목마저 '금혼'이다. 주인공이 바뀐 걸까?
애니메이션 '은혼 금혼편 온 씨어터'가 국내 최초로 3월 19일 CGV 단독 개봉한다.
'은혼 금혼편 온 씨어터'의 원작은 전 세계 누계 발행 부수 7,300만 부를 돌파한 원작 만화 '은혼'이다. 가부키쵸를 배경으로 외계인과 사무라이가 공존하는 독특한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박진감 넘치는 액션, 중독성 있는 유머 코드를 통해 '은혼의 장르는 은혼이다'라는 평가를 받는다.
극장판 '은혼' 포스터가 이상하다. 주인공이 은발이 아니라 금발이다. 에피소드 제목마저 '금혼'이다. 주인공이 바뀐 걸까?
애니메이션 '은혼 금혼편 온 씨어터'가 국내 최초로 3월 19일 CGV 단독 개봉한다.
'은혼 금혼편 온 씨어터'의 원작은 전 세계 누계 발행 부수 7,300만 부를 돌파한 원작 만화 '은혼'이다. 가부키쵸를 배경으로 외계인과 사무라이가 공존하는 독특한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박진감 넘치는 액션, 중독성 있는 유머 코드를 통해 '은혼의 장르는 은혼이다'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에 개봉하는 '금혼편'은 TVA 시리즈 가운데 인기 에피소드를 극장판으로 재편집한 '은혼 온 씨어터 시리즈'의 제3탄이다.
앞선 '가시아귀편', '일국경성편'과 비교하면, '금혼'은 '은혼'의 찐팬을 위한 애니메이션이다. 팬일수록 더 웃고 더 진지하게 감상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도 팬이라면 금방 눈치챌 힌트가 있다. 포스터 메인에는 '금발'의 '킨토키'가 자리 잡고 있다.
'금혼편'은 제목 그대로 '은혼'이 '금혼'으로 바뀌는 위협을 그린다. 제4의 벽을 넘어 제목과 주인공 자체, 즉 원본을 바꾸려는 시도가 메인 줄거리다.
정체불명의 '금발의 킨토키'가 라이벌로 등장해 기존 '은발의 긴토키'는 '주인공' 자리를 위협당한다. 게다가 킨토키는 해결사 일을 완벽하게 해내며 기존 긴토키는 존재감마저 사라진다.
과연 은발 영혼의 사나이 긴토키가 어떻게 주인공 자리와 가부키쵸의 평온을 되찾을지 기대를 모은다.
<저작권자 Copyright ⓒ 이코노믹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