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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된 뉴욕 증시에 숨 고르는 아시아[Asia오전]

머니투데이 김하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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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24일 중화권 증시는 보합권에서 방향성을 찾는 모습이다. 도쿄 증시는 '일왕 생일'로 휴장했다.

오전 11시45분 현재 홍콩 항셍지수는 전거래일대비 0.48% 상승한 2만3590.65에 거래 중이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 4% 가까이 급등한 뒤 숨 고르기에 나섰다. 항셍지수는 이날 하락 출발한 뒤 곧바로 상승반전에 성공했지만 강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지난 21일 홍콩 증시는 2022년 이후 최고치인 4%까지 치솟으며 전고점에 다가섰다"며 "주식 랠리로 홍콩 은행들은 현금 부족 현상을 보고할 정도였다"고 전했다. 이어 "이날 개장 초 약세는 지난 금요일 뉴욕증시의 침체된 분위기를 반영하는 것"이라며 "투자자들은 미국 경제가 냉각될 수 있다는 우려와 동시에 연방준비제도(연준)이 금리 인하를 천천히 할 것이라는 점도 유의 깊게 보고있다"고 평가했다.

지난 21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69% 급락한 4만3428.02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71% 떨어진 6013.13, 나스닥 종합지수는 2.20% 급락한 1만9524.01에 장을 마쳤다.

IG 아시아의 시장 전략가인 준롱 옙은 "시장이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추세적 상승세에 대한 기대감이 있는 만큼 하락장에서 매수 기회를 찾을 수 있는지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 본토 상하이종합지수도 혼조세다. 전날 대비 0.02%빠진 3378.43을 기록 중이다. 대만 자취안지수는 0.72% 빠진 2만3560.33을 나타내고 있다.

김하늬 기자 hone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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