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옹=AP/뉴시스] 파리 생제르맹(PSG)의 아슈라프 하키미(오른쪽)가 23일(현지 시간) 프랑스 리옹의 그루파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리그1 23라운드 리옹과 경기 후반 8분 선제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하키미는 후반 40분 이강인의 도움으로 멀티 골을 기록하며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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