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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포인트] 몸 상태-활약 최고였는데...이순민 쇄골 골절, 대전 초반부터 거대한 악재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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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대전)] 이순민 부상은 대전하나시티즌에 커다란 타격이다.

대전은 23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라운드에서 울산 HD에 0-2로 패배했다.

시즌 첫 패배만큼 뼈아픈 건 이순민 부상이었다. 후반 초반 루빅손과 충돌 후 이순민은 쓰러졌다. 이순민은 더 이상 뛰지 못했고 오재석과 교체가 됐다. 경기 후 황선홍 감독은 "걱정스럽다. 쇄골 골절 부상을 입었다. 수술을 받아야 하고 3개월 동안 빠질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 하며 이순민 상태에 대해 이야기했다.

광주FC에서 최고의 활약을 하며 국가대표 미드필더가 된 이순민은 지난 시즌을 앞두고 대전에 왔다. 전반기 때는 아쉬웠지만 후반기 때 원래의 모습을 되찾으면서 밥신과 최고의 호흡을 자랑했다. 대전 잔류를 이끈 이순민은 올 시즌 대전에서 본격적인 활약을 예고했다. 전지훈련 때부터 최고의 몸 상태를 자랑했고 포항 스틸러스전부터 울산전까지 절정의 활약을 선보였다.

엄청난 활동량과 압박 강도를 자랑했다. 수비에서 끊는 장면도 많았고 바로 후방 빌드업을 시작해 전개에도 관여했다. 대전 중원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였다. 기동력을 불어넣으면서 밥신과 특급 호흡을 이어갔다. 부상으로 인해 타격을 받게 됐다. 이순민은 쇄골 수술을 곧 받을 예정이다.


누가 이순민을 대체할까. 울산과 경기 중에선 라이트백 강윤성이 중원에 나섰다. 강윤성이 계속 나설 수 있으나 황선홍 감독은 전문 미드필더에게 이순민 공백을 맡길 수 있다. 임덕근, 김민우, 김한서, 이준규가 출전 가능하다. 김준범도 미드필더이나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더 공격적인 역할을 맡았다.

대체자로 언급된 선수들 모두 능력은 확실하나 이순민 활약이 워낙 좋았기에 완벽히 대체하기는 어려움이 클 수 있다. 대전은 시즌 개막 시기부터 핵심 선수 공백으로 큰 고민을 떠안게 됐다. 1승 1패를 기록한 대전의 다음 상대는 수원FC다. 수원FC전에서 황선홍 감독이 내놓을 이순민 부상 해결책이 관심을 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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