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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제우스+바이퍼 압도적 더블 캐리’ 한화생명, 젠지와 결승전 2-1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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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기인’ 김기인이 탑 베인이라는 히든 카드를 꺼냈지만 천둥의 신 ‘제우스’ 최우제는 아트록스로 상성을 극복하는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바이퍼’ 박도현도 미스 포츈으로 젠지의 챔프들에게 총알 소나기를 퍼부으면서 압도적인 캐리력을 발동했다.

초반부터 일방적으로 경기력을 폭발한 한화생명이 LCK컵 젠지와 결승전에서 매치 포인트를 달성했다.

한화생명은 23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벌어진 2025 LCK컵 결승전 젠지와 3세트 경기에서 ‘제우스’ 최우제와 ‘바이퍼’ 박도현이 라인 스왑 단계에서 상대 라이너들을 제압한 스노우볼을 끝까지 살려내면서 30분 28초만에 17-3 완승을 거뒀다.

세트스코어를 2-1로 달아난 한화생명은 매치포인트를 찍으면서 대망의 첫 LCK컵 우승과 국제대회 퍼스트스탠드 출전에 1승 만을 남겨놓게 됐다.

젠지가 ‘기인’ 김기인에게 히든 픽 베인을 쥐어주면서 승부수를 띄웠지만, 한화생명은 ‘딜라이트’ 유환중의 렐로 기인의 베인을 상대로 짜릿한 퍼스트블러드를 기록하면서 기세를 초반부터 빠르게 끌어올렸다.

분위기를 띄운 한화생명은 ‘제우스’ 최우제가 ‘룰러’ 박재혁의 제리를 솔로킬로 제압하면서 한화생명 팬들의 함성을 이끌어냈다. 곧바로 ‘바이퍼’ 박도현의 미스포츈이 ‘기인’ 김기인의 베인을 재차 쓰러뜨리면서 경기는 완벽하게 한화생명 쪽으로 기울었다.

끌려가던 젠지가 아타칸으로 마지막 승부수를 걸었지만, 한화생명이 이를 완벽하게 응징하면서 사실상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한화생명은 흐름을 이어 내셔남작까지 처단한 이후 젠지의 넥서스까지 손쉽게 정리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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