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이석우 기자] 22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 나서는 BNK 썸은 결장하는 김소니아 대신 이소희가 복귀한다. 부산 BNK 썸 이이지마 사키가 인천 신한은행 타니무라 리카의 마크를 피해 3점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5.02.22 / foto0307@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