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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아내 하원미, 누드톤 비키니 몸매에 문신까지 '20대 같은 애셋맘'

스포츠조선 이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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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해변에서 아름다운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21일 하원미는 자신의 계정에 해변에서 지인들과 함께 비키니를 입고 망중한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누드톤에 가까운 핑크빛 비키니를 입은 하원미는 아이 셋 엄마라고 믿기지 않을 20대도 압살할 몸매 관리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하원미는 필라테스 자격증을 가진 강사다. 미국 현지에서 필라테스를 코칭하기도 하고 스스로 매일 관리하고 있다.



앞서 하원미는 미국 텍사스에 있는 대저택을 공개하기도 했다. 추신수의 집은 텍사스 부촌에 위치한 5500평 대저택이다. 화장실만 14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원미는 집에 딸린 어마어마한 규모의 마당도 공개했다. 그는 "마당의 러닝 트랙을 제가 만들었다. 트랙은 4바퀴를 뛰면 1마일이다. 집에서 뛰고 싶을 때 뛰려고 만들었는데 잘 뛰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한편 추신수와 하원미는 지난 2004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뒀다. 이저리거 출신으로 대기록을 세운 야구 선수 추신수는 누적 연봉 1,900억 원대로 역대 한국인 메이저리거 연봉 1위를 기록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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