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흐림 / 3.9 °
경향신문 언론사 이미지

<“공부 안 하는 친구들에겐 최고의 학교”...정치권 막말에 상처받는 학생들> 관련[반론보도]

경향신문
원문보기
댓글 이동 버튼0
본 신문의 위 보도와 관련, 김혜지 의원은 “주민들로부터 선사고에 대해 받은 민원을 바탕으로 시정 질문을 한 것이지 정치적 목적에 의한 것이 아니다. 본인은 입시 결과를 문제 삼은 것이 아니라, 교육 환경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 또한 시정 질문 후 지나치게 공격적인 학부모의 문자와 내용증명을 받으면서 학부모들과 만날 수 없었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 매일 라이브 경향티비, 재밌고 효과빠른 시사 소화제!
▶ 계엄, 시작과 끝은? 윤석열 ‘내란 사건’ 일지 완벽 정리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전북 코리아컵 우승
    전북 코리아컵 우승
  2. 2삼성생명 이해란
    삼성생명 이해란
  3. 3레오 현대캐피탈
    레오 현대캐피탈
  4. 4월드컵 꿀조
    월드컵 꿀조
  5. 5정경호 프로보노 드라마
    정경호 프로보노 드라마

경향신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