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육군 현역 간부가 생명을 살리는 헌혈로 대한적십자사 최고명예대장을 받아 화제다.
21일 군에 따르면 육군 5기갑여단 소속 최연규(43) 소령은 지난 15일 301회 헌혈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대한적십자사는 최 소령에게 최고명예대장을 수여했다.
대한적십자사 최고명예대장 수상한 육군 5기갑여단 최연규 소령 |
21일 군에 따르면 육군 5기갑여단 소속 최연규(43) 소령은 지난 15일 301회 헌혈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대한적십자사는 최 소령에게 최고명예대장을 수여했다.
최고명예대장은 헌혈 300회 또는 누적 기부 금액 5억원 이상인 경우에만 받을 수 있는 대한적십자사의 최고 포상이다.
최 소령은 고등학생 때 시작한 헌혈을 현재까지 이어 오며 약 25년 동안 꾸준히 헌혈을 실천했다.
특히 지난 2020년에는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환자를 위해 조혈모 세포를 기증하고, 소아암 환자를 돕기 위해 헌혈증 100장을 기부하는 등 헌혈을 넘어선 생명 나눔에 동참하기도 했다.
최 소령은 "헌혈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군인의 당연한 의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헌혈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
andphotod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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