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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박지윤, 상위 0.1% 엄마 되나…"아들 의대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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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박지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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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지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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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지윤이 제주도에 사는 이유를 알렸다.

박지윤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상태가 최악인 요즘, 이를 악물고 다녀온 출장 말미에 언니들이 밥사줘서 먹고 공항으로 왜 힘들게 제주에 사냐고요? 다인이, 이안이가 좋아하는 학교와 친구들 때문에요. 우여곡절끝에 집에와서 진로를 두고 고민중인 다인이랑 중증외상센터 보다가 갑자기 의대가고 싶다는 이안이의 고백… 뭔데 내일만 지나면 주말이다! 다들 힘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박지윤은 집 밖과 안에서의 일상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 특히 초등학생인 아들이 벌써 진로를 정했다고 알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지윤은 같은 KSB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10월,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은 제주지방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하고 이혼 절차를 밟고 있으며, '쌍방 상간 소송'을 제기하며 흙탕물 싸움도 벌이고 있다. 현재 자녀의 양육권과 친권은 모두 박지윤이 확보한 상태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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