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스튜디오의 신작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가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예약했으나, 예매율에서는 봉준호 감독의 '미키 17'에 뒤져 흥행세가 한풀 꺾일 전망이다./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
아시아투데이 조성준 기자 = 마블 스튜디오의 신작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가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예약했다. 그러나 예매율에서는 개봉을 일주일 앞둔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 17'에 뒤져 기세가 한풀 꺾였다.
21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캡틴 아메리카…'는 이날 오전 기준 예매율 순위에서 18.9%로, '미키 17'(26.1%)에 한 계단 아래인 2위에 자리했다. 3위는 트와이스 다현의 스크린 데뷔작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10.4%)가 차지한 가운데, 애니메이션 '퇴마록'(9.2%)과 '이찬원 콘서트 찬가: 디어 마이 찬스'(5.1%)가 차례로 뒤를 이었다.
전날 하루동안 4만3079명을 더해 누적 관객수 99만6230명으로 100만 고지에 육박한 '캡틴 아메리카…'는 이로써 2주 연속 주말 관객수 1위를 일찌감치 선점하게 됐다. 하지만 '미키 17'의 개봉일인 오는 28일 이후 흥행 여부는 장담할 수 없는 처지가 됐다.
이 영화는 1대 '스티브 로저스'(크리스 에반스)에 2대 '캡틴 아메리카'로 나선 '샘 윌슨'(안소니 마키)이 거대한 악의 음모에 맞서는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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