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게임와이 언론사 이미지

"전 서버 포화" 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첫날 반응은?

게임와이 이재덕 기자
원문보기
[이재덕 기자] 위메이드 신작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오픈 첫날, 전 서버가 포화 상태에 이르렀다. 한 서버의 평균대기 인원은 1500명 수준이었을 정도로 많은 이용자가 이 게임에 관심을 보였다. 이 게임의 첫날 분위기는 어땠을까?

전 서버 포화와 혼잡을 보인 레전드 오브 이미르 첫날 오픈 당시 모습. /게임와이 촬영

전 서버 포화와 혼잡을 보인 레전드 오브 이미르 첫날 오픈 당시 모습. /게임와이 촬영



이렇게 이 게임이 주목을 받은 이유가 있다. 우선 최근 리니지 라이크 게임의 출시가 줄었기에 그만큼 관심이 컸다. 최근 엔씨의 '리니지' 자체가 이용자들의 포화를 맞았을 뿐 아니라, 리니지 라이크 게임의 소송이 크게 늘면서 출시 게임 수가 크게 줄었다. 또 오랜만의 신작이라 레전드 오브 이미르에 관한 관심이 컸다.

아울러 경쟁작이라 할 수 있는 RF온라인과 마비노기 모바일과 같은 MMORPG, 그리고 또 다른 국산 대작 카잔과 인조이의 출시가 3월에 몰려 있다. 이를 피한 것도 레전드 오브 이미르에게는 기회였다.

첫날 포화 상태에 이르렀고, 대기 이용자가 많았지만,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줄어들었고, 약 10분 이내로 진입할 수 있었다. 또한, 튕기더라도 다시 접속하면 또 대기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했지만 기자는 계속 바로 접속할 수 있었다.

PC에서는 어색한 부분 없이 감동적인 그래픽을 선보인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 /게임와이 촬영

PC에서는 어색한 부분 없이 감동적인 그래픽을 선보인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 /게임와이 촬영


PC에서는 어색한 부분 없이 감동적인 그래픽을 선보인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 /게임와이 촬영

PC에서는 어색한 부분 없이 감동적인 그래픽을 선보인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 /게임와이 촬영


PC에서는 어색한 부분 없이 감동적인 그래픽을 선보인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 /게임와이 촬영

PC에서는 어색한 부분 없이 감동적인 그래픽을 선보인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 /게임와이 촬영


PC에서는 어색한 부분 없이 감동적인 그래픽을 선보인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 /게임와이 촬영

PC에서는 어색한 부분 없이 감동적인 그래픽을 선보인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 /게임와이 촬영



게임 내 커뮤니티를 보면 우선 게임 진입이 어려워 이를 호소하는 인원이 많다. 그리고 접속이 되더라도 튕기는 일이 많았다. 그러면서도 게임은 계속됐고, 개발진은 공지를 통해 신속하게 이에 대해 안내했다. 패치도 한 번 이루어졌다. 하지만 하루가 지난 지금도 여전히 게임 진입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이용자들이 존재한다.

게임은 재미있다는 평이 상당히 많다. 한 이용자는 "특정 랩 됐을 때 콘텐츠 하나씩 오픈되는 것도 흥미롭다. 자동 퀘스트 사냥 되니 편하게 렙업이 되는 점도 아주 좋다. 그래픽이나 타격감도 좋다."고 호평했다.


임무를 10개 받아서 한꺼번에 연이어 자동 사냥이 가능하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 /게임와이 촬영

임무를 10개 받아서 한꺼번에 연이어 자동 사냥이 가능하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 /게임와이 촬영


중간중간 보스는 리젠 타임이 있지만 세워두면 자동 퀘스트 완료가 된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 /게임와이 촬영

중간중간 보스는 리젠 타임이 있지만 세워두면 자동 퀘스트 완료가 된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 /게임와이 촬영


그래픽이나 타격감도 좋은 편이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 /게임와이 촬영

그래픽이나 타격감도 좋은 편이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 /게임와이 촬영


절전 모드는 있고, 오프라인 방치 모드는 없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 /게임와이 촬영

절전 모드는 있고, 오프라인 방치 모드는 없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 /게임와이 촬영



반면 "공속이나 회피 쿨 타임이 느려서 컨트롤의 맛이 부족하다. 퀘스트용 보스가 연이어 있는데 전부 몇 분씩 기다려야 한다. 채집물 찾기도 힘들다. 캐릭터 만들 때 꾸미기가 안된다. 밤새 사냥했는데 드랍율이 낮다" 등 드랍율 상향이나 UI 개선 등 게임의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관련해서 팁이 있다. 공속이나 회피 쿨 타임이 느려서 컨트롤이 맛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다. 회피 쿨 타임을 빠르게 하면 지금보다 큰 재미를 줄 것으로 보인다. 다만 개발진이 말하기를, 퀘스트는 자동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하고 나머지 직접 컨트롤이 필요한 콘텐츠가 많다고 했다. 실제 내용을 파악하고, 지도를 확인해야만 풀 수 있는 퀘스트가 곧 등장한다. 소울 라이크와 같은 컨트롤의 맛은 기대할 수 없겠지만 수동 콘텐츠는 공략이 필요할 정도로 집중할 수 있는 콘텐츠다. 아울러 버서커의 경우 반격도 된다고 하니 확인이 필요해 보인다.

채집, 채광 아이템의 시인성을 좀 더 높여도 좋을 일이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 /게임와이 촬영

채집, 채광 아이템의 시인성을 좀 더 높여도 좋을 일이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 /게임와이 촬영


지도를 직접 확인하고 수동으로 조작해야 하는 퀘스트도 존재한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 /게임와이 촬영

지도를 직접 확인하고 수동으로 조작해야 하는 퀘스트도 존재한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 /게임와이 촬영



한편 퀘스트용 보스는 몇 분 세워 두면 자동으로 퀘스트가 해결되니 이 또한 크게 불편하게 느껴지지 않았다. 또 채집 물의 경우 설정에서 채집의 범위를 높이면 알아서 채집한다. 자동이다. 기본 옵션을 더 높이는 것을 권장한다. 한편 드랍율이 낮은 것은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 기존 MMORPG에서 가방 칸이 모자라는 것을 걱정해야 하는데 이미르는 그 정도는 아니다. 드랍율을 높여서 제작의 재미를 높이는 것이 중요해 보인다.

게임의 접속이나 튕김 등 하드웨어적인 문제만 해결되면, 고퀄리티 그래픽이나 게임성에 대한 주목도가 더욱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게임의 접속이나 튕김 등 하드웨어적인 문제만 해결되면, 고퀄리티 그래픽이나 게임성에 대한 주목도가 더욱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PC 버전의 접근성 문제에도 불구하고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출시 첫날 애플 인기 2위까지 올랐다. 또 하루가 지난 21일 현재 애플 매출 4위까지 오른 상태다. PC 버전 접근성 문제가 해결되면 더 높은 순위가 예상된다.

<저작권자 Copyright ⓒ 게임와이(Game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2. 2그린란드 긴장 고조
    그린란드 긴장 고조
  3. 3블랙핑크 도쿄돔 공연
    블랙핑크 도쿄돔 공연
  4. 4추성훈 야노시호 유튜브
    추성훈 야노시호 유튜브
  5. 5방과후 태리쌤
    방과후 태리쌤

이 시각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