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상품과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는 '승리의 여신: 니케' |
2월 20일 레벨인피니트 '승리의 여신: 니케' GS25 컬래버레이션이 시작됐다.
니케 GS25 컬래버레이션에서는 아르바이트생 복장으로 단장한 아니스, 티아, 나가, 스노우화이트, 라피, 일레그와 각종 컬래버레이션 메뉴를 만날 수 있다. 메뉴는 도시락, 삼각김밥, 빵, 에너지바, 탄산수로 구성됐다.
컬래버레이션은 2회차로 진행된다. 1차(2월 20일~3월 19일)에서는 도시락, 삼각김밥, 베이커리, 탄산수, 에너지바를, 2차(3월 20일~4월 19일)에서는 베이커리, 탄산수, 에너지바를 구매할 수 있다.
각 상품에는 특별 쿠폰이 수록되어 있다. 도시락에는 무료 쥬얼 100개, 크레디트 케이스 1H 1개, 배틀 데이터 케이스 1H 1개 쿠폰이, 삼각김밥에는 무료 쥬얼 60개, 크레디트 케이스 1H 1개 쿠폰이 담겨 있다.
베이커리에서는 70종의 띠부띠부씰 중 1종을 얻을 수 있다. 70개 중 6종 GS25 테마 니케는 스페셜 대상으로 희귀도가 높다. 에너지바와 탄산수에는 교환 보상이 없다.
기자는 메이플스토리, 블루 아카이브 등 지금껏 진행된 GS25 컬래버레이션의 띠부띠부씰 컬렉팅에 꾸준히 도전했다. 메이플스토리는 9개를 남겼고, 블루 아카이브는 13개를 남기고 실패했다.
니케는 사실 가장 좋아하는 홍련 스티커만 얻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하지만 지인들이 함께 모든 스티커를 모아보자고 유혹해 이번에는 기필고 컬렉션을 완성시키겠다는 다짐했다.
- 점심 시간에 발견한 비빔밥과 도시락 |
오전 7시에 근처 GS25를 방문했다. 하지만 아직 발주 물품이 입고되지 않은 탓에 아무 것도 얻지 못했다. 점심에는 강남역 주변 GS25를 탐색했다. 이때 도시락과 삼각김밥을 발견했다. 베이커리와 탄산수 그리고 에너지바는 발견하지 못했다.
아쉽지만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도시락과 삼각김밥을 구매했다. 참고로 계산할 때 머스탱 보이스를 들을 수 있다. 지점마다 사운드 크기가 다른데 유독 큰 소리로 설정한 지점에서는 점원이 이상한 소리가 난다며 놀라는 해프닝도 있었다. 이미 메이플스토리, 블루 아카이브 등으로 내성이 쌓인 덕분에 민망하진 않았다. 당당하게 구매할 수 있는 레벨이다.
각 상품에는 니케 GS25 특별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다. 일반 삼각김밥과 함께 진열되어 있기 때문에 일러스트를 잘 확인해야 한다. 표지에는 아이템 쿠폰이 있다. 이때 쿠폰 번호가 절취선 중앙에 배치되어 있어 삼각김밥을 먹기 전에 쿠폰을 미리 확인하지 않으면 개봉 방식에 따라 낭패를 볼 수 있다. 이 부분은 확실히 불편해 추후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할 계획이라면 개선되길 바란다.
맛은 평소에 먹을 수 있는 편의점 도시락, 삼각김밥과 다르지 않다. 다만 GS25 도시락의 경우 혜자로운 도시락만 주로 먹었는데 니케 컬래버로 새로운 상품을 먹어볼 수 있어 나름 의미 있는 기회였다.
- 니케 컬래버 표시가 된 도시락을 구매해야 한다 |
- 절취선을 뜯기 전에 반드시 쿠폰을 확인하자 |
- 아니스에게 잘 어울리는 아르바이트생 복장 |
기자는 '정성가득 비빔밥'을 먹었는데 전반적인 퀄리티가 나쁘지 않았다. 쿠폰을 총 6회까지 등록할 수 있으니까 간간이 생각날 때마다 먹을 계획이다.
오후 6시에 다시 GS25를 방문했지만 베이커리는 발견하지 못했다. 하지만 새로운 수확을 거뒀다. '아니스의 청량한 스파클링레몬'를 발견한 것이다. 점원에게 물어보니 빵은 물어보니까 저녁 늦게, 혹은 내일 입고된다고 한다.
저녁도 삼각김밥과 도시락으로 끼니를 해결했다. 이번에는 '뭘 좋아할지 몰라 다 넣어봤어'를 먹었는데 양이 많고 반찬 종류도 다양해서 만족스러웠다. 탄산수는 씨그램, 트래비를 좋아한다면 익숙할 것이다. 반대로 탄산수를 좋아하지 않으면 특별 쿠폰도 없으니 패스하는 것을 추천한다.
밤 11시에 드디어 빵을 발견했다. 4군데의 GS25를 방문한 결과 '스노우화이트의 블루베리잼 브레드' 1개를 얻을 수 있었다. 정말 빵을 발견하자마자 가챠 성공한 것만큼 기뻤다. 아니스의 오렌지필 데니쉬, 일레그의 레몬마들렌을 먹어보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만나지 못했다.
대망의 첫 스티커는 '마스트'였다. 홍련은 다음을 기약해야지. 지하철역 가까운 지점의 점원의 말에 따르면 빵이 입고되자마자 다른 사람이 모두 구매했다고 한다. 니케의 인기가 상당한 만큼 띠부띠부씰 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제 막 컬래버레이션이 시작된 만큼 컬렉팅을 도전한다면 4월 19일까지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
- 밤 11시에 다시 시작한 GS25 순회 |
- 마침내 얻은 스노우화이트의 블루베리잼 브레드 "일러스트 너무 귀엽다" |
- 첫 스티커는 마스트 "풀컬렉을 위한 그 날까지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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