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해 보이는 것이 계엄 당시에 긴박한 상황이었잖아요. 의원들이 조지호 경찰청장에게 전화를 많이 했다는 상황 설명이 나왔네요.
[기자]
11시 반 무렵에 우원식 국회의장과 조은희 의원, 그리고 서은숙 의원 등의 통화를 받았냐 이렇게 질문이 나왔는데요, 조 청장이 인정했습니다.
그러면서 "국회에 가는 상황을 얘기한 거 아니냐" 이렇게 질문이 나왔는데, "국회 상황을 말한 건 아니고 어떻게 된 거냐"고 물어보는 통화 내용이었는데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고 답을 했다 이렇게 진술했습니다.
· 조지호 "청장으로 직무수행 부적절…면직 요청"
· 조지호 "이상민 단전·단수 협조 지시 없었다"
· 조지호 "계엄 선포 이후 의원들 전화 잇따라 받았다"
이가혁 기자, 정인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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