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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IAEA 주도 아래 日후쿠시마 원전 탱크내 오염수 첫 채취

뉴시스 김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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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샘플 채취도 예정
[후쿠시마=AP/뉴시스]중국은 오는 21일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보관 탱크에서 오염수를 직접 채취한다고 후쿠시마민유(民友)신문, 교도통신 등이 20일 전했다. 중국 측이 참여한 첫 채쥐다. 사진은 2022년 3월 3일 일본 후쿠시마현 후쿠시마 제1 원전 오염수 보관 탱크 앞을 한 근로자가 지나가고 있는 모습. 2025.02.20.

[후쿠시마=AP/뉴시스]중국은 오는 21일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보관 탱크에서 오염수를 직접 채취한다고 후쿠시마민유(民友)신문, 교도통신 등이 20일 전했다. 중국 측이 참여한 첫 채쥐다. 사진은 2022년 3월 3일 일본 후쿠시마현 후쿠시마 제1 원전 오염수 보관 탱크 앞을 한 근로자가 지나가고 있는 모습. 2025.02.20.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중국은 오는 21일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보관 탱크에서 오염수를 직접 채취한다고 후쿠시마민유(民友)신문, 교도통신 등이 20일 전했다. 중국 측이 참여한 첫 채쥐다.

보도를 종합하면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지난 19일~21일 후쿠시마 제1 원전 '모니터링(감시)' 작업을 벌인다.

중국은 이번 모니터링 작업에 참여하는 형식이다.

중국은 2023년 8월 후쿠시마 제1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에 반발하며 인근 바닷물, 탱크 내 오염수 등에 대한 독립적인 샘플 채취를 요구해왔다.

난색을 표하던 일본은 지난해 9월 중국과 IAEA 틀 내에서의 중국 측 샘플 채취를 허용했다. 중국은 일본산 수산물 금수 조치를 단계적으로 완화하겠다고 했다.

양국의 합의로 지난해 10월 중국은 처음으로 바닷물을 채취했다. 20일에는 수산물 샘플도 채취할 예정이다.


다만, 양국 합의 사항에 포함됐던 바닷물로 희석된 오염수에 대한 샘플 채취는 이뤄지지 않는다.

이번 IAEA 모니터링에는 중국 외에도 한국, 스위스, 프랑스 등 분석 기관도 참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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