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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도 국힘 37%·민주 34%…대통령 적합도 이재명 31%[NBS]

이데일리 조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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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1월3주부터 5주 연속 지지도 1위
20·30대 정당지지도 국힘이 민주에 앞서
대통령 적합도 이재명 31%, 김문수 10%
차기 대통령 갈등해소 가능할까…50% ‘어렵다’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국민의힘 정당지지도가 더불어민주당에 5주 연속 오차 범위 내에서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 차기 대통령 적합도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로 가장 높았고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10%로 뒤를 쫓았다.

20일 여론조사 기관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17~19일(2월3주)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지도는 37%로 민주당(34%) 보다 3%포인트(p) 높았다. 양당 격차는 2월2주(1%p) 대비 소폭 커졌다.

국민의힘은 NBS 조사 기준 1월3주부터 민주당 지지도를 앞서 2월3주까지 5주 연속 오차 범위 (95% 신뢰수준에 ±3.1%p) 내에서 앞서고 있다.

특히 20대와 30대 모두 국민의힘 지지도를 높았다. 20대(18~29세) 조사대상자 157명 중 31명이 국민의힘 19명이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답했다. 30대 역시 조사대상자 151명 중 35명이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응답, 민주당(27명)에 앞섰다.

이어 조국혁신당’ 7%, ‘개혁신당’ 3%, ‘진보당’ 1% 등 순으로 집계됐다.

차기 대통령 적합도에서는 이재명 대표가 31%로 가장 높았다. 직전 주 대비로는 1%p 하락했다.


보수 후보 중에서는 김문수 장관이 10%로 가장 높았으나 직전 주 대비 3%p 떨어졌다. 이어 ‘오세훈’(8%), ‘홍준표’(5%), ‘한동훈’(5%) 등이 뒤를 이었다. 보수 후보를 모두 더해도 28%로 이 대표(31%)에 부족하다.

대선후보 호감도는 이재명 35%, 오세훈 25%, 김문수 24%, 한동훈 20%, 홍준표 18% 순으로 집계됐다.

탄핵과 관련, 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는 응답은 55%로 기각해야 한다는 응답(39%)보다 16%p 높았다. 차기 대통령이 갈등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란 질문에는 50%가 어렵다고 응답, 통합할 수 있다는 응답(42%)보다 8%p 높았다.

이번 조사는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19.8%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에서 확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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