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페어 '팰월드'의 누적 플레이어 수가 1년 만에 3200만 명을 돌파했다.
포켓페어는 20일 팰월드 공식 SNS로 "얼리 액세스 출시 후 1년이 지났고 다양한 플랫폼에서 많은 플레이어가 팰월드를 즐겼다. 정말 감사하다"며 스페셜 일러스트와 함께 3200만 명 돌파 소식을 전했다.
팰월드는 지난해 1월 얼리 액세스로 출시한 오픈월드 야생 서바이벌 3인칭 슈팅 샌드박스 게임이다. 출시 당시 독특한 게임성으로 글로벌 게이머에게 큰 인기를 얻었고 그 결과 출시 직후 1500만 장 이상 판매되며 2024년 메가 히트작으로 우뚝 섰다.
인기는 업데이트마다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선보인 사쿠라지마, 페이브레이크 업데이트에서는 방대한 볼륨의 콘텐츠로 팬들의 만족도를 충족시켰다.
포켓페어는 올해 협동 크로스 플레이, 팰 월드 이동 기능, 최종 보스 및 엔딩 시나리오, 신규 팰 포함 강화 기능 및 기술 추가, 테라리아 포함 게임 컬래버레이션, 월드 오브젝트 배치, 최적화, UX 개선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포켓페어는 닌텐도와의 포켓몬스터 특허권 관련 법적 소송을 진행 중이다. 최근 닌텐도는 미국 특허 상표청에 포켓몬스터 플레이 메커니즘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
해외 정보에 따르면 미국 특허 상표청은 닌텐도의 특허 출원을 승인하고 있다. 최근 닌텐도의 23개의 특허 출원 중 단 1개만 승인됐다는 보도가 전해졌는데 닌텐도는 "해당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NO. 18, 652883 관련 특허를 23번 요청했고 22번의 거절 끝에 결국 승인을 받아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포켓페어와 닌텐도의 소송전은 2025년에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최근 포켓페어가 전개하는 퍼블리싱 사업도 많은 게임사의 기대를 얻고 있는데 포켓페어의 행보를 결정할 해당 소송을 결과가 업계 관전 포인트로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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