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코인원 설립 11주년...누적거래액 7억→503조원

머니투데이 지영호기자
원문보기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코인원은 20일 설립 11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2014년 2월20일 출범한 코인원의 누적 회원 가입자는 2015년 3100명에서 올해 2월 기준 315만명으로 늘었다. 같은 기간 누적 거래액은 7억원에서 503조원으로 약 72만배나 증가했다. 거래종목은 2015년 당시 비트코인(BTC) 1종의 거래만 가능했지만 현재는 289종의 가상자산을 거래할 수 있다.

코인원은 인터넷은행 카카오뱅크와 실명계좌 제휴를 바탕으로 편의성을 최대 강점으로 꼽는다. 최근 도입한 카카오뱅크 인증은 거래소 첫 앱투앱 방식으로 거래소 이용에 필수관문인 고객확인·계좌연결 프로세스를 파격적으로 단축한 사례다. 카카오뱅크 인증을 사용하면 평균적으로 8분가량 소요되던 두 가지 과정을 3분 이내 완료할 수 있다.

또 설립 이후 11년간 한 차례의 보안 사고도 발생하지 않은 보안 시스템도 자랑거리다. IT 파트 예산의 30%를 정보보호 예산으로 편성하고 있어 5~10% 수준인 일반 IT 기업에 비해 비중이 높다.

코인원만 운영하는 커뮤니티 서비스는 투자자 간 소통과 교류를 바탕으로 건전한 투자 문화 정착을 유도한다. 오픈 6개월 만에 4만9042개의 게시글이 업로드됐으며 댓글(6만4371개)과 좋아요(9만3501개) 등 많은 활동이 일어났다. 특히 '수익률 인증하기' 기능의 호응도가 높다.

차명훈 코인원 대표는 "올해 본격적인 시장 점유율 확대의 해로 정했다"며 "업계 트렌드를 서비스에 빠르게 접목해 고객 확보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지영호 기자 tellme@mt.co.kr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하나의 중국 존중
    하나의 중국 존중
  2. 2이정현 어머니
    이정현 어머니
  3. 3박철우 대행 데뷔전
    박철우 대행 데뷔전
  4. 4장원진 감독 선임
    장원진 감독 선임
  5. 5나나 역고소 심경
    나나 역고소 심경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