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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베를린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황금곰상 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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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영화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

출처 : 영화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


[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홍상수 감독이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하며 또 한 번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베를린영화제는 지난 13일(현지시간) 개막했으며, 홍 감독은 33번째 장편영화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로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이 작품은 30대 시인이 여자친구 부모님의 저택을 처음 방문하며 겪는 하루 동안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배우 하성국, 권해효, 조윤희 등이 출연했다. 또한, 홍 감독의 연인인 배우 김민희가 제작실장으로 참여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홍상수 감독은 1997년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로 처음 베를린영화제에 초청된 이후, 꾸준히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며 베를린이 사랑하는 감독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밤의 해변에서 혼자'(여우주연상), '도망친 여자'(감독상), '인트로덕션'(각본상), '소설가의 영화'(심사위원대상), '여행자의 필요'(심사위원대상) 등으로 다수의 트로피를 거머쥐며 국제적인 명성을 쌓아왔다.

이번 작품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로 베를린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 나아가 최고상인 황금곰상까지 차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홍상수 감독의 신작은 20일 베를린에서 첫 공개되며, 세계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올해 베를린영화제에는 홍 감독뿐만 아니라 봉준호 감독의 할리우드 SF 영화 '미키17', 민규동 감독의 '파과' 등도 초청돼 한국 영화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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