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전세계 보안 우려 의식?…中 "개인정보 불법수집 앱 퇴출"

연합뉴스 이봉석
원문보기
자료사진[중국 상관신문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자료사진
[중국 상관신문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봉석 기자 = 전 세계적으로 중국산 앱에 대한 보안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중국이 19일 개인정보 관련 법률과 법규를 위반한 일부 앱을 퇴출하나 시정 명령을 내렸다.

중국중앙TV(CCTV)에 따르면 중국 인터넷 규제 당국인 인터넷정보판공실은 이날 개인 정보를 불법 수집했다면서 '비밀의 방을 열어라'(開個密室館) 등 4개 앱을 삭제 조치했다.

또 '움직이는 월페이퍼 황제'(動態壁紙帝) 등 78개 앱에 대해서는 개인정보 삭제 또는 수정 기능을 제공하지 않았다며 1개월 이내 시정하라고 명령했다.

이 기간 내 수정이 완료되지 않으면 법률에 따라 앱스토어에서 퇴출당한다.

앞서 한국은 개인정보 보호 취약성에 대한 우려로 지난 15일부터 딥시크의 신규 앱 다운로드를 아예 차단했고, 미국과 일본, 호주,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영국 등은 정부 기관을 비롯한 주요 부문의 딥시크 접속을 차단하고 있다.

틱톡 등 소셜미디어, 알리·테무 같은 온라인 쇼핑몰 등 다른 중국 앱들도 전 세계에서 개인정보를 무차별 수집한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anfour@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윤석열 사형 구형
    윤석열 사형 구형
  2. 2전광훈 서부지법 난동
    전광훈 서부지법 난동
  3. 3최강록 흑백요리사2 우승
    최강록 흑백요리사2 우승
  4. 4한일 정상 드럼
    한일 정상 드럼
  5. 5임시완 과부하
    임시완 과부하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