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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첫 전기세단 ‘EV4’ 외장 디자인 공개

헤럴드경제 서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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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타이거 페이스’로 대담한 인상
“차세대 전동화 세단의 방향성 제시”


기아가 브랜드 최초 전동화 세단 ‘더 기아 EV4(이하 EV4·사진)’의 외장 디자인을 최근 공개했다. EV4는 기아가 국내 시장에 네 번째로 선보이는 전용 전기차 모델이다. 전기차의 대중화를 이끌고 기아의 EV(전기차) 라인업 확장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V4는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중심의 EV 시장에서 새로운 유형을 제시하는 혁신적인 실루엣을 통해 기아가 추구하는 차세대 전동화 세단의 방향성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면부는 와이드한 느낌을 강조하는 수직 형상의 헤드램프와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이 조화를 이룬 ‘타이거 페이스’가 대담한 인상을 주며, 기하학적인 패턴을 적용한 범퍼 하단부 디자인은 날렵하고 역동적인 느낌을 준다. EV4의 측면부는 낮게 떨어지는 후드 앞단에서부터 트렁크 끝단까지 부드럽게 이어지는 실루엣과 휠 아치를 감싸는 블랙 클래딩이 조화를 이루며 전동화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세단의 모습을 보여준다.

또 시각적 대비를 활용한 독창적인 형상의 19인치 휠은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효과적으로 나타내면서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후면부는 기존 세단에서 볼 수 없었던 ‘루프 스포일러’가 차체 양 끝에 배치돼 EV4의 혁신적인 실루엣을 더욱 부각한다. 또 차량 가장자리를 따라 위치한 수직형 테일램프는 전면부 램프 디자인과 통일성을 부여함과 동시에 트렁크의 넓은 폭을 강조하며, 트렁크 파팅 라인을 따라 이어지는 하단 범퍼의 디자인은 후면부의 깔끔한 느낌을 극대화한다. EV4 GT 라인은 기본 모델의 혁신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전용 디자인 요소가 적용돼 한층 역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는 평가다. 서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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