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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YTN 날씨 2/19] 출근길 찬바람 '쌩쌩', 서울 체감 -10℃...대기 건조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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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근길도 찬바람이 쌩쌩 불겠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5.3도, 체감 온도는 -10도까지 떨어졌는데요, 어제 같은 시각보다 기온이 낮습니다.

낮에도 차가운 공기 속에 영하권 체감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따뜻한 외투와 보온용품을 챙겨 나오셔야겠습니다.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한파특보도 확대 발령됐습니다.

현재 강원 산간에는 '한파경보'가 내려졌는데요, 특보지역을 중심으로는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이 -10도를 밑돌았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 -5.3도, 대구 -3.3도 보이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1도, 대전과 광주 3도, 부산 6도에 머물겠고, 체감 온도는 4~5도 정도 낮겠습니다.

해안가와 해상으로는 바람이 더욱 거세게 몰아치고 있습니다.


대부분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충남 서해안과 호남 서해안, 제주도에는 '강풍주의보'가 발령 중입니다.

건조한 날씨에 바람이 강해서 화재사고 위험이 높습니다.

건조특보가 확대되면서 서울에도 '건조주의보' 내려졌는데요,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지며 대기는 더욱 건조해질 전망입니다.


오늘도 내륙은 쾌청하겠습니다.

다만 충청 이남 서해안과 제주 산간에는 낮까지 빗방울이나 눈 날림이 예상되고요.

울릉도 독도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주말까지 많은 눈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YTN 이혜민입니다.

YTN 이혜민 (lhm96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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