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핌 언론사 이미지

서울시, 한강페스티벌 함께 할 민간기업 찾는다

뉴스핌
원문보기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서울시는 올해 한강페스티벌의 첫 준비 단계로 축제를 함께 완성해 나갈 민간협력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3월 11일까지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한강 페스티벌 주제는 '두근두근 한강' 계절별로 ▲'봄(5.16.~5.18.)'은 가족과 함께 '하하호호' 봄날 나들이 ▲'여름(8.1.~8.17.)'은 가까운 한강에서 '시원시원' 여름 피서 ▲'가을(10.18.~10.26.)'은 몸과 마음 건강을 챙기는 '핫둘핫둘' 가을 산책 ▲'겨울(12.19.~12.31.)'은 연말연시 '포근포근' 겨울 낭만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그동안 한강페스티벌은 좀 더 다양하고 창의적인 문화, 예술, 여가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민간과 함께 축제를 꾸려왔다. '상상 그이상의 즐거움, 한강'을 주제로 열린 작년 한강페스티벌에도 총 13개의 민간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반포대교 무지개 분수를 관광하는 레인보우브릿지요트페스티벌. [골든블루마리나 제공]

반포대교 무지개 분수를 관광하는 레인보우브릿지요트페스티벌. [골든블루마리나 제공]


'2025 한강페스티벌'과 함께할 민간기업은 올해 축제 주제인 '두근두근 한강'에 맞춰 시민들이 한강 매력을 마음껏 즐기며, 활력을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제안하면 된다. 지난해까지는 공모분야를 규정했으나 올해부터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매력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면 무엇이든 제안 가능하다. 현재 10개 내외 민간협력 사업이 선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참가 자격은 서울시민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이 안전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참신한 축제 프로그램을 구성·실행할 수 있는 민간기업·단체다. 단 사업예산 자체 조달과 실행이 가능해야 한다. 선정된 민간협력사는 행사를 주관해 총괄기획 및 실행을 맡고, 서울시는 장소제공·홍보 등 행정 사항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지난해 열린 빛나는 달빛수영장에서 시민들이 여름을 즐기고 있다. [서울시 제공]

지난해 열린 빛나는 달빛수영장에서 시민들이 여름을 즐기고 있다. [서울시 제공]


심사는 한강과의 적합 정도, 사업수행 능력, 공공성, 안전관리 부문 등에 대한 인터뷰로 진행되며 3월 중 조건부 선정 후, 세부 협의를 거쳐 5월에 최종 선정 기업 및 프로그램을 발표한다.


특히, 올해 심사에서는 한강과의 적합 정도와 사업수행 능력을 다른 항목에 비해 비중을 두고 평가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누리집(hangang.seoul.go.kr)에서 상세 공모내용 확인 후 사업계획안 등 필요 서류를 작성해 3월 11일(화)까지 이메일(mindle79@seoul.go.kr)로 제출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미래한강본부 한강문화관광과(02-3780-0720)로 하면 된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올해도 사계절 내내 한강은 문화, 여가 등 시민들에게 다양한 일상의 행복을 선물할 것"이라며 "특별한 매력 공간으로 꾸며질 '2025 한강페스티벌'에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들이 참여해 민-관 시너지로 사계절 내내 특별하고 활력 넘치는 매력 축제 한강페스티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jycafe@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일 문화 교류
    한일 문화 교류
  2. 2최강록 흑백요리사2 우승
    최강록 흑백요리사2 우승
  3. 3김종국 쿠팡 개인정보 유출
    김종국 쿠팡 개인정보 유출
  4. 4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5. 5한동훈 제명 재고
    한동훈 제명 재고

뉴스핌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