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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명 성착취' 자경단 총책 김녹완 내달 첫 재판

연합뉴스TV 임광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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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에서 '자경단'이라는 이름의 사이버 성폭력 범죄집단을 조직하고 남녀 234명을 성착취한 혐의로 기소된 김녹완의 재판이 다음 달 시작됩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는 범죄단체조직·활동, 성착취물과 불법촬영물 제작·유포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씨의 첫 공판기일을 다음 달 10일 오후 2시에 열기로 했습니다.

김씨는 2020년 5월부터 올해 1월까지 국내 최대 피해를 야기한 사이버 성폭력 범죄집단 '자경단'을 조직하고 자신을 '목사'라고 지칭하며 미성년자 등을 가학적·변태적으로 성폭행하고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 등을 받습니다.

임광빈기자

#자경단#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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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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