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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특검 막는 이유…“공천개입 넘어 국정개입 드러날까” [막전막후]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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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하야설이 정치권 안팎에서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 변호인 쪽과 국민의힘 지도부 모두 하야 가능성을 일축하고 있지만 보수 언론을 중심으로 ‘하야 시 동정론을 통해 보수 세력을 규합할 수 있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성한용 한겨레 정치부 선임기자는 “윤 대통령 성격으로는 사퇴하지 않을 것 같지만 보수 세력의 압력에 의해 대통령이 그런 선택을 할 수도 있다”며 “방심하면 안 된다. 끝까지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아울러 성 선임기자는 ‘명태균 특검’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는데요. 그는 “범행 당사자가 검찰 수사가 엉터리라며 특검을 제발 해달라고 하는데 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라며 “(특검을 하게 되면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뿐 아니라 국정 개입이 더 드러날 가능성이 있다. 그러면 (김 여사가) 감옥에 가야하는 부담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성한용×송채경화) 정치 막전막후59’ 에선 ‘헌재 흔들기’를 넘어 ‘내란 지우기’에 나선 국민의힘의 전략을 분석해봤습니다. 아울러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된 명태균 특검법의 실현 가능성을 전망해봤습니다.





총괄 프로듀서 : 이경주
취재 데스크 : 김정필
기술 : 박성영
연출 : 도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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