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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치안 악화' 콩고민주공화국 남키부주 '여행금지' 발령

뉴스1 노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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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민주공화국 여행경보 조정 전, 후.(외교부 제공)

콩고민주공화국 여행경보 조정 전, 후.(외교부 제공)


(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 외교부는 최근 치안 상황이 급격히 악화한 콩고민주공화국 남키부주(州)에 대해 19일부로 '여행금지'인 여행경보 4단계를 발령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기존에 4단계가 발령된 북키부주와 일부 지역에 대한 '출국 권고'인 여행경보 3단계,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 효력은 그래도 유지된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콩고민주공화국 내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 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우리 외교부의 여행경보는 △1단계(남색경보) '여행 유의' △2단계(황색경보) '여행 자제' △특별여행주의보 △3단계(적색경보) '출국 권고' △4단계(흑색경보) '여행 금지'로 나뉜다.

ntig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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