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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금값 3100달러 전망…불확실성 지속시 3300달러 갈 수도"

아시아투데이 홍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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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각국 중앙은행 수요 증가…ETF 수요 증가 결합"

러시아 시베리아 크라스노야르스크에 위치한 귀금속 산업 생산업체 크라스트베트메트 비철금속 공장에서 주조된 금괴들./로이터 연합뉴스

러시아 시베리아 크라스노야르스크에 위치한 귀금속 산업 생산업체 크라스트베트메트 비철금속 공장에서 주조된 금괴들./로이터 연합뉴스



아시아투데이 홍선미 기자 =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18일(현지시간) 올해 연말 금값 전망치를 온스(약 7.5돈)당 3100달러(약 447만원)로 상향조정 했다.

18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각국 중앙은행의 금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연말 금 가격 목표를 온스당 2890달러에서 3100달러로 올린다고 밝혔다.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 리나 토머스와 단 스트루이븐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각국 중앙은행들의 금 매입 수요가 예상치(월 평균 41t)보다 많은 월평균 50t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골드만삭스는 "중앙은행의 금 수요 증가, 펀드 금리 하락에 따른 ETF(상장지수펀드) 보유량 증가 요인 등이 결합해 연말까지 금값이 9%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여기에 미국의 관세 부과 등 경제 정책 불확실성이 지속되면 금 투기 수요가 늘어 연말 금값이 온스당 최고 3300달러에 달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금값이 3300달러까지 오를 경우 올해 금값 상승률은 26%가 된다.

반대로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를 안정적으로 유지한다면 올해 연말 금 값이 온스당 3060달러 수준이 될 것이라고 골드만삭스는 내다봤다.


지난해 12월 공식 부문의 금 수요는 108t에 달했다. 이 중 중국 수요가 45t을 차지했다.

현물 금은 지난주 온스당 2942달러를 돌파한 후 최근 2909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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