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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바이두 회장 시진핑 주재 회의 불참에…시총 3조4600억원 증발

뉴시스 문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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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AP/뉴시스] ??중국 최대 포털인 바이두의 회장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리옌훙이 시진핑 주석이 직접 주재한 민영 빅테크 회의에 참석하지 않으면서 시가총액이 약 24억달러(3조 4600억원) 증발했다. 사진은 리 회장이 2023년 3월 16일 자사 인공지능 챗봇 '어니봇'(Ernie Bot)을 소개하는 모습. 2025.02.18

[베이징=AP/뉴시스] ??중국 최대 포털인 바이두의 회장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리옌훙이 시진핑 주석이 직접 주재한 민영 빅테크 회의에 참석하지 않으면서 시가총액이 약 24억달러(3조 4600억원) 증발했다. 사진은 리 회장이 2023년 3월 16일 자사 인공지능 챗봇 '어니봇'(Ernie Bot)을 소개하는 모습. 2025.02.18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최대 포털인 바이두의 회장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리옌훙이 시진핑 국가주석이 직접 주재한 민영 빅테크 회의에 참석하지 않으면서 시가총액이 약 24억달러(3조 4600억원) 증발했다.

17일 대만 중앙통신 등은 리 회장이 이날 시 주석 주재 좌담회에 불참한 것으로 알려져 홍콩 증시에 상장돼 있는 바이두 주가가 약 7% 폭락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은 런정페이 화웨이 설립자, 왕촨푸 비야디 회장 등이 회의에 참석해 기업 대표로 발언했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다른 언론을 통해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의 창업자인 마윈과 저비용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 출시로 세계적 돌풍을 일으킨 딥시크의 창업자 량원펑, 마화텅 텐센트 창업자 등 다수 민영기업 대표들이 이날 회의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리 회장 불참 소식이 확인된 이후 바이두 주가가 폭락하기 시작한 것이다.

리 회장이 해당 좌담회에 참석하지 않은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이로 인해 바이두가 시장에서 중요한 위치를 잃을 것이라는 우려가 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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