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처음으로 토너먼트 형식으로 열린 미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샤킬 오닐 팀이 우승했습니다.
'팀 샤크'는 찰스 바클리의 '팀 척'과의 올스타전 결승에서 41대 25로 승리했습니다.
결승에서 테이텀이 15점으로 가장 많이 득점했지만 MVP는 3점 슛만 4개 성공해 12점을 뽑아낸 커리에게 돌아갔습니다.
'팀 샤크'는 찰스 바클리의 '팀 척'과의 올스타전 결승에서 41대 25로 승리했습니다.
결승에서 테이텀이 15점으로 가장 많이 득점했지만 MVP는 3점 슛만 4개 성공해 12점을 뽑아낸 커리에게 돌아갔습니다.
이번 올스타전에선 NBA 레전드인 샤킬 오닐과 찰스 바클리, 케니 스미스가 8명씩을 선발해 팀을 꾸리고, 라이징 스타스 우승팀을 더해 모두 4개 팀이 '40점 내기' 토너먼트를 벌였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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