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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 ‘이혼녀’ ‘암환자’ 최악 조건” 교제+결혼 반대 부딪힌 서정희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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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서정희 인스타그램 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서정희 인스타그램 캡처


모델 출신 배우 서정희가 6세 연하 연인인 건축가 김태현과의 재혼 비화를 털어놓는다.

17일 방송될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재혼을 앞둔 서정희 커플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이날 서정희는 스몰 웨딩에 앞서 예비 시부모님과의 영상통화를 계획한다. 서정희는 “축하한다는 말을 듣고 싶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들 커플에게도 넘어야 할 산이 있었다. 서정희는 “저는 이혼녀, 암 환자, 연상녀… 최악의 조건"이라며 "과연 저를 받아들이실까… 그런 걱정이 있다”고 조심스러운 심경을 밝혔다.

김태현 역시 “저희 부모님이나 형제들이 ‘너도 나이가 이제 적지 않고, 혼자 지내라' 하셨다”며 “제가 정희 씨에게 미안하다. 저 때문에 만나보기도 전에 인정을 못 받았다”고 교제와 결혼을 극구 반대했던 사연을 예고한다.

서정희, 김태현의 우여곡절 결혼 진행기는 17일(월) 오후 10시에 공개된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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