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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 15년 만에 방한…8월초 K리그 팀과 2차례 친선전

노컷뉴스 CBS노컷뉴스 김조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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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 연합뉴스

FC바르셀로나. 연합뉴스



스페인 축구 명문 FC바르셀로나가 15년 만에 방한할 전망이다. 올여름 K리그 팀들과 두 차례 친선전을 치를 거로 전해졌다.

프로모터사 디드라이브는 17일 CBS노컷뉴스를 통해 "바르셀로나가 아시아 투어 일정 중 하나로 방한해 K리그 팀과 두 차례 경기를 치른다"고 밝혔다.

디드라이브 함슬 대표는 "지난해 11월 후안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과 직접 아시아 투어 본계약 체결 이후 구체적 일정이 확정됐다"고 설명했다.

함 대표에 따르면 라포르타 회장은 이번 아시아 투어를 통해 최초로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친선전은 K리그1 휴식기인 8월 초에 열릴 가능성이 높다. 디드라이브는 "첫 번째 매치는 FC서울, 두 번째 매치는 K리그 중 한 군데 중 협의 중"이라며 "경기 일정 등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식 발표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서울 관계자는 이에 대해 "아직 확정된 게 없다"며 말을 아꼈다.


디드라이브는 "이번 아시아 투어는 일본이나 다른 해외 프로모터의 한국 매치 제안이 아닌 한국인 프로모터가 아시아 투어를 직접 주도한 것"이라며 "국내 축구 전문가들의 탄탄한 조력과 주요 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로 대전료 지급도 완료된 상태"라고 밝혔다.

바르셀로나의 아시아 투어 프로모터를 맡은 함 대표는 지난 2023년 3월 스페인축구협회장을 한국으로 초청하는 등 스페인 축구계와 꾸준히 교류하고 있는 인물이다.

바르셀로나가 한국을 찾는 건 지난 2004년과 2010년 이후 15년 만이자 3번째다. 2004년 첫 방한 때는 수원 삼성과의 맞대결을 펼쳐 0-1로 졌다. 2020년에는 K리그 올스타와의 친선 경기에서 5-2로 승리한 바 있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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