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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尹 지지 캡틴아메리카' 中 대사관 난입에 "경찰과 소통 중"

뉴스1 노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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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우호 정서 제고 위해 中과 교류·소통 지속"



지난 10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가 윤 대통령의 불구속 수사를 권고할 것을 인권위에 촉구하고 있다./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지난 10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가 윤 대통령의 불구속 수사를 권고할 것을 인권위에 촉구하고 있다./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 외교부는 최근 마블 캐릭터 복장을 한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가 주한중국대사관을 침입한 사건에 대해 "유사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주한중국대사관, 관할 경찰 측과 긴밀히 소통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정부는 한중 양국 간 우호 정서를 제고하고 상호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중국 측과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소통을 지속해 오고 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의 지지자로 알려진 40대 남성 안 모 씨는 지난 14일 '캡틴아메리카' 복장을 하고 주한중국대사관에 난입을 시도하다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불구속 상태로 안 씨에 대한 수사를 지속할 방침이다.

ntig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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