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엑스포츠뉴스 언론사 이미지

'365일 만취+불륜' 남편…아내 이혼 요구에 "어디 여자 입에서" 황당 발언 (결혼지옥)[종합]

엑스포츠뉴스
원문보기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절망 부부' 남편이 충격 발언을 던진다.

오는 17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영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는 ‘절망 부부’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지난주 술을 절제하지 못해 365일 만취 상태인 남편과 남편으로 인해 결혼생활이 망가졌다는 아내 ‘절망 부부’의 이야기가 등장했는데. 남편은 술에 취해 몸을 가누지 못하고, 쓰레기통을 들어 술 마시는 시늉을 하는 등 충격적인 모습을 보여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지난주에 이어 두 번째 영상에서는 촬영 이틀 차, 드디어 술이 깬 남편에게 아내가 과거 남편의 외도로 인해 생긴 상처를 토로하는 모습이 공개돼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린다.

남편이 외도한 지 10년이 지났지만, 상처가 지워지지 않는다는 아내. 하지만 정작 남편은 외도한 사실이 없으며 식사 몇 번 하고 옷을 한 벌 사줬을 뿐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영상에서 아내는 남편이 외도를 저질렀을 당시 이혼까지 생각했다고 말하며 분노했지만, 남편은 ‘내 사전에 이혼이란 없다’라며 ‘어디 여자 입에서 이혼 이야기가 나오냐’라는 황당 발언을 해 MC 모두를 아연실색하게 만들었다.


’절망 부부‘의 마지막 영상에서는 지옥 같은 결혼생활에도 불구하고 아내가 남편과 이혼할 수 없었던 이유가 공개된다. 늦은 저녁, 외출복으로 갈아입고 딸과 함께 집 밖으로 나서는 아내. 퇴근 후 함께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기 위해 차를 몰고 배달지로 향한다.

배달 아르바이트로 벌어들이는 수익보다 주유비가 더 나와 적자를 보고 있는 상태지만, 딸이 하고 싶어 하는 일이기에 저녁마다 함께 일한다는 아내. 목적지에 도착 후 배달 과정에서 작은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데...

아내는 왜인지 계속해서 딸의 컨디션을 살핀다. 또 다른 배달지로 향하는 차 안, 문득 딸은 ’무언가를 들은 것 같다‘며 엄마에게 이야기를 꺼내곤 대화 도중 갑작스럽게 이유 모를 눈물을 흘리는데. 33세의 딸을 마치 아이처럼 챙기는 아내의 모습에 MC들은 의아해한다.


과거 남편과의 문제로 이혼 소송을 하던 중, 둘째 딸의 상태가 좋지 않아 소송을 취소했다는 아내. 과연 절망 부부의 딸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

절망 부부의 마지막 이야기는 17일 오후 10시 45분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110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MBC

이유림 기자 dbfla4676@xportsnews.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임영웅 두쫀쿠 열풍
    임영웅 두쫀쿠 열풍
  2. 2트럼프 관세 위협
    트럼프 관세 위협
  3. 3맨유 아스널 역전승
    맨유 아스널 역전승
  4. 4양현준 시즌 6호골
    양현준 시즌 6호골
  5. 5최지우 김태희 육아
    최지우 김태희 육아

엑스포츠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