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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中 군함 '인해전술'에 놀란 美...한국, 천문학적 시장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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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해협 중간선을 사이에 두고 대치 중인 함정 2척.

오성홍기를 나부끼는 전함이 바다를 가르며 모의 사격을 준비합니다.

트럼프 2기 출범 뒤 미국 군함의 첫 타이완 해협 통과에 맞서 중국 해군이 공개한 훈련 영상입니다.

[리자오둥 / 중국 해군 화이베이함 승조원 : 전투 순찰 임무를 수행할 땐 항상 탄환이 가득 찬 상태를 유지하고, 무기 시스템도 언제든지 격발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필리핀 해역에선 미국과 일본, 프랑스 항공모함이 중국을 겨냥한 첫 무력시위를 벌였습니다.

세계 최강을 자부하던 미국 해군이 중국의 물량 공세에 밀리기 시작하면서 연합 전선을 편 겁니다.


실제 중국 해군이 보유한 군함 수는 370척으로 297척을 운용 중인 미군과 격차를 벌리고 있습니다.

물론 톤수 기준으론 미국(360만t)이 여전히 중국(155만t)의 2배 규모이고, 질적으로도 월등히 앞선단 평가입니다.

그러나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는 미군 6개 함대 가운데 중국 3개 함대를 대적하는 건 1곳뿐입니다.


함대별 평균 톤수는 물론 화력 평가 지표인 미사일 수직 발사관 숫자로도 국지적 우위가 확인됩니다.

특히 쇠퇴한 미국의 조선업과 비교해 중국의 선박 건조 능력은 무려 233배나 높은 거로 파악됩니다.

2030년엔 중국 해군이 425척을 보유하게 될 거란 전망도 나옵니다.


미국이 자국 조선소에 군함 수주를 몰아주던 법까지 바꿔가며 한일 양국에 도움을 청한 배경입니다.

[안덕근 /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지난달 8일) : 이번에 주목받고 있는 우리 조선업 관련해 한미 조선업 분야의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지금 협의할 계획이 있습니다.]

미국은 앞으로 30년 동안 약 1,500조 원 넘게 투자해 군함을 390척으로 늘릴 계획이어서 침체했던 우리 조선업계도 들썩이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

촬영편집ㅣ고 광
디자인ㅣ김진호
디자인ㅣ임샛별
자막뉴스ㅣ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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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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