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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데 그만들 좀 하면 안 돼요?'···故김새론, 속마음 털어놨었나

서울경제 강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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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SNS 활동 재조명


배우 김새론(25)이 17일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가운데 고인의 과거 사회연결망서비스(SNS) 활동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4월 김새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상사에게 사과하는 법' 'XX 힘든데 그만들 좀 하면 안 돼요?' 등의 게시물을 올렸다가 삭제해 화제가 됐다. 이는 2022년 5월 음주운전 사고 이후 복귀가 어려워지면서 겪은 심적 부담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당시 김새론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2%(면허 취소 수준)의 상태로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켜 벌금 2000만 원을 선고받았다.

또 자숙 기간 중 생활고를 호소하며 카페 아르바이트 사진을 게시했으나 해당 업장 관계자가 이를 부인하면서 진위 논란이 일었다. 또한 배우 김수현의 히트작 '눈물의 여왕' 관련 사진을 게시했다가 삭제하는 등 SNS 활동을 둘러싼 잡음이 있었다.

2000년생인 김새론은 2001년 매거진 '앙팡' 표지 모델을 시작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2009년 영화 '여행자'를 통해 아역배우로 입지를 다졌으며 원빈 주연의 영화 '아저씨'로 대중적 인지도를 얻었다. 이후 드라마 '여왕의 교실' '아무도 모른다'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차세대 여배우로 주목받았다.

최근 연극 '동치미'를 통한 복귀를 시도했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했으며 영화 '기타맨'으로 스크린 복귀를 준비 중이었다.


강민서 기자 peacha@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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