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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교, 故 김새론 사망에 "사람 죽어나가야 악플러 손 멈춤"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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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미교가 故 김새론의 사망에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16일 미교는 "사람 한번 죽어 나가야 악플러들 손이 멈춤. 아차 싶어서. 근데 본인들이 악플을 달고 있다는 것조차 모르겠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언론과 방송도 마찬가지. 그렇게 이슈 찾고 어그로 끌려고 자극적으로 기사 내고 뭐든 만들어내서 결국 사람 한 명 죽어 나가면 언제 그랬냐는 듯 난 관련 없다는 식으로 세상 선한 척 역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참 사람 하나 죽이는 거 일도 아니다. 죽은 사람만 안타깝다"고 말한 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해시태그를 남겼다.

그가 적은 글에는 김새론의 이름이 언급되진 않았지만, 그를 향한 안타까운 마음과 악플러들에 대한 분노를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새론은 지난 16일 오후 5시경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사전에 만나기로 약속했던 친구가 김새론의 집에 방문했다가 그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앱,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 김새론, 미교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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