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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한화생명, ‘제우스’ 슈퍼 플레이 앞세워 30분만에 기선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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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한화생명이 바론 버스트 승부수를 꺼내들었던 젠지를 단박에 무너뜨리면서 플레이오프 2라운드 서전을 30분만에 끝냈다. 기선 제압의 주역은 바론 둥지 근처 교전에서 메가 나르로 슈퍼 플레이를 펼친 ‘제우스’ 최우제였다.

한화생명은 16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5 LCK컵 플레이오프 2라운드 젠지와 1세트 경기에서 ‘제우스’ 최우제를 중심으로 완벽한 한타 시너지를 뽐내면서 팽팽한 균형을 일순간에 정리하고 1세트를 선취했다.

초반 분위기는 젠지가 웃으면서 시작했다. ‘캐니언’ 김건부의 바이가 봇으로 라인을 급습하면서 ‘바이퍼’ 박도현의 카이사를 쓰러뜨리고 기분좋게 퍼스트블러드를 올렸다.

하지만 한화생명도 계속 당하지는 않았다. 젠지가 라인스왑을 한 ‘제우스’ 최우제가 있던 봇을 재차 노리고 들어왔지만 ‘딜라이트’ 유환중의 라칸이 ‘제우스’의 나르를 받쳐주면서 만회킬을 기록했다.

시동이 걸린 한화생명은 블루 진영 블루 버프 삼거리에서 ‘룰러’ 박재혁의 코르키를 매복 플레이로 제압하면서 흐름을 끌어올리고, 유충 역시 4마리나 가져가면서 주도권을 가져갔다.

젠지가 한화생명 선수들을 몰아내면서 남은 유충 2마리에 이어 드래곤 사냥에 나섰지만, 한화생명은 이 마저도 스틸로 끊어내면서 젠지를 더욱 더 궁지에 몰렸다. 오브젝트 주도권이 없는 젠지는 교전을 통해 킬을 뽑아내려 했지만, 한화생명의 호된 반격에 데스를 허용하면서 스노우볼을 굴려나가지 못했다.


수세에 몰린 젠지의 선택은 바론 버스트. 그러나 이 선택의 최악의 악수가 되고 말았다. 한화생명은 위와 아래에서 젠지 진영을 포위한 뒤 메가 나르로 절묘한 시점에 변신한 ‘제우스’ 최우제의 한 방에 한타 대승을 거두면서 사실상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바론 버프와 함께 공세에 나선 한화생명은 본진 미드 내각 타워 앞 교전에서 압승을 거뒀고, 넥서스 앞 최후 교전에서도 대승을 거두면서 1세트를 정리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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