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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튀는 창의력 겨루다...창의력올림피아드 한국대표 선발전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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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는 5월, 미국에서 열리는 '2025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발 대회가 열렸습니다.

전국에 있는 1000여 명의 초·중·고·대학생들이 참가해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창의력을 펼치며 열띤 대결을 벌였습니다.

현장에 권석화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얇은 합판 위에 다양한 무게의 원판을 하나하나 쌓아 올립니다.


약한 나무가 강한 무게를 얼마나 많이 견뎌낼 수 있는지를 겨루는 과제입니다.

아직 어린 학생들이지만 시끌벅적한 대회장의 환경도 잊은 채 집중하는 모습이 성인 선수들 못지않습니다.

각양각색의 팀복을 입은 학생들이 이곳저곳에서 창의력을 펼쳤습니다.


[김하온 / BIS국제학교 5학년 (골드버그X 팀) : (준비한 것들 오늘 대회에서 잘 보여준 것 같아요?) 사실은 연극은 진짜 잘 된 것 같기도 한데요. 그 즉석과제는 거의 (팀원들이) 싸울 것 같았는데 안 싸워서 괜찮았어요.(잘 마무리했어요)]

지난해 국제대회에서 수상하며 창의력올림피아드 우승 새싹으로 자리매김한 '오스윗 팀'.

이번 대회에 거는 기대도 큽니다.


[배수혁 / 한남초등학교 6학년 '오스윗 팀' : 팀(친구들)이랑 같이 소품도 준비하고 심사위원들이 다 칭찬을 해주니까 좋았어요. 국제대회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신 있어요.]

지난 1978년부터 시작해 48회째 이어지고 있는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높은 창의력 대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인숙 /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OM) 한국본부 이사 : (참가 학생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이동 장치라든가 무게를 견디는 그런 과제들, 또 발표하고 이야기를 통해서 하는 모든 과정들을 우리 아이들이 잘 표현해냄으로써 대회가 좀 더 풍성해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는 5월에 열리는 2025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 국제대회.

국제대회를 향한 학생들의 열정이 대회장을 가득 채웠습니다.

YTN 사이언스 권석화입니다.

영상취재 : 김영환

YTN 권석화 (stoneflow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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