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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얼굴 걸고 사기 행각...소속사가 밝힌 입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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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주 기자]
사기업체에서 무단 도용해 제작한 홍보물(좌)과 본래 광고 이미지/사진=사기업체, TS샴푸 홈페이지

사기업체에서 무단 도용해 제작한 홍보물(좌)과 본래 광고 이미지/사진=사기업체, TS샴푸 홈페이지


경찰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에 투자하면 고수익을 낼 수 있다는 투자 사기 업체에 대해 수사 중이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최근 투자 사기 업체 A사를 사기 및 유사수신행위법 위반으로 수사해달라는 고소장이 접수되고 있다.

A업체는 자사가 운용하는 태양광·풍력발전소 펀드에 투자하면 연 146%의 고수익을 매일 지급받을 수 있다며 투자자들을 속여 자금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금액은 적게는 인당 약 100만 원에서 많게는 9억 원, 피해자는 30명 안팎으로 알려졌다.

해당 업체는 홈페이지에 가수 임영웅의 사진을 내걸어 모델인 것처럼 홍보하기도 했는데, 해당 사진은 실제로 임영웅이 모델로 있는 건강보조식품, 은행, 샴푸 브랜드 광고 사진을 무단 도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임영웅 소속사 물고기 뮤직 측은, 무단 도용 허위 광고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며 "수시로 모니터링 중이며 필요한 법적 조치도 적극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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