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세계 최초' K팝 오케스트라 공연…"새로운 세계 체험"

연합뉴스TV 신새롬
원문보기
[앵커]

오늘(14일)부터 이틀간 아주 특별한 공연이 열립니다.

'빨간 맛' '다시 만난 세계' 등 K팝 명곡들이 오케스트라 라이브로 연주되는 건데요.

K팝 팬들도, 클래식 팬들도 새로운 세계를 만날 수 있을까요? 신새롬 기자입니다.

[기자]

그룹 소녀시대의 데뷔 첫 싱글이었던 '다시 만난 세계'


여전히 아이돌 가수 데뷔곡 중 최고로 꼽히는 이 곡이 다시 '새로운 세계'를 만났습니다.

레드벨벳의 '빨간 맛' 엑소의 '으르렁' 등 SM엔터테인먼트의 대표 K팝 명곡들이 오케스트라 연주로 재탄생해 무대에 오릅니다.

"팬분들이 들으시기에는 원곡을 찾아갈 수 있을 정도로 원곡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저희 분야인 클래식을 살릴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서 편곡하고자 하였습니다."


클래식 연주자들에게는 비트에 기반을 둔 K팝 리듬이 생소한 만큼, 시향 단원들에게도 쉽지 않은 도전이었습니다.

이렇게 한 곡, 한 곡 늘려가며 5년 간의 협업 끝에 선보일 무대는, K팝을 온전히 귀로 감상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는 예고입니다.

<김유원 / 서울시향 지휘자> "(K팝 하면) 아티스트들의 화려한 퍼포먼스나 의상이나 조명, 댄스나 이런 것들을 생각하실 수 있는데, 이번 공연에서는 이런 모든 종합적인 예술로 되어 있던 K팝을 하나로 압축시켜서 온전히 귀로 감상하실 수 있는 그런 연주라고 생각이 들고요."


서울시향 공연의 티켓 구매 주 연령층은 3,40대지만, 이번 공연만큼은 20대 비중이 제일 높습니다.

<정재왈 / 서울시향 대표이사> "K팝의 세계화, K팝의 대중화 이런 것에 우리 서울시향이 함께 한다는 것에 대한 의미가 있을 것 같고요. 연주자들이 어떤 새로운 세계를 체험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전세계를 사로잡은 K팝이 흘러가는 유행이 아닌, 지속 가능한 '클래식'으로 남을 수 있도록 서울시향은 꾸준히 작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신새롬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신새롬(romi@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개코 김수미 이혼
    개코 김수미 이혼
  2. 2손태진 가족사 고백
    손태진 가족사 고백
  3. 3김혜윤 변우석 로맨스
    김혜윤 변우석 로맨스
  4. 4야노시호 이혼 고민
    야노시호 이혼 고민
  5. 5연말정산 AI챗봇
    연말정산 AI챗봇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