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1.4 °
전자신문 언론사 이미지

용암의 온도 "가까이 가기만 해도 녹아버리겠네"

전자신문
원문보기
...

...


'용암의 온도'

용암의 온도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용암은 지하에 녹아있던 마그마가 약한 지표면을 타고 분출해 녹아있는 상태를 말한다.

용암의 온도는 보통 800℃에서 1,200℃다. 화학 조성과 가스 함량에 따라 온도가 달라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도가 높으며 휘발성 기체를 많이 포함하고 이산화규소의 양이 적을수록 마그마의 유동성이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용암은 이산화규소 함량에 따라 유문암질, 안산암질, 현무암질로 나뉘며 이 중 현무암질 용암이 가장 높은 온도를 띈다.


우리나라에는 강원도 철원이나 경기도 연천 등지에 용암으로 이뤄진 지역으로 분포해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용암의 온도 들어가면 녹는다는 뜻?" "용암의 온도 어느 정도인지 잘 모르겠네" "용암의 온도 너무 무섭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서현진 러브 미
    서현진 러브 미
  2. 2잠실대교 크레인 사고
    잠실대교 크레인 사고
  3. 3허위조작정보 근절법
    허위조작정보 근절법
  4. 4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5. 5대전 충남 통합
    대전 충남 통합

전자신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