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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의발견] "서울 미세먼지는 서울 것" 적반하장 중국이 달라졌다…이 모든 게 트럼프 효과?

SBS 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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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초미세먼지 농도가 관측 이래 최저치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가 끝나고 다시 공기질이 나빠질 거란 전망과 달리, 예상 밖의 수치가 나온 겁니다. 국내 정책 효과와 국외 유입 감소, 기상 여건 등을 이유로 꼽았지만 이 가운데서도 중국의 영향이 가장 컸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중국 역시 지난해 주요 권역 초미세먼지 농도가 2015년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기 때문입니다.
중국은 그동안 '한국의 미세먼지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면서 외교 갈등을 초래하기도 했지만 지난 2013년 초 베이징의 초미세 농도가 900마이크로그램을 육박하는 등 최악의 먼지로 악명이 높아지자 각종 대책이 쏟아냈습니다. 특히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집권하는 이후부터는 중국의 정책 기조 변화는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SBS 특종의발견에서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진행 정경윤 / 출연 장세만 / 영상취재 장운석 / 영상편집 이승진 / CG 정유민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정경윤 기자 rousil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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